대표이사 김기혁
"발전을 위한 노력은 끝이 없다."
전화기도 없던 시절 유선 전화기가 생기면서 세상은 너무 편해졌다고 생각했을 겁니다. 그리고 지금은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유선 전화기를 썼던 불편한 시기를 기억 할 겁니다.
그렇게 산업은 계속 발전하고 소비자의 요구는 끊임이 없으나 제가 겪었던 도배부자재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.
소비자인 도배사분들의 요구사항은 분명했으나 그 제품을 만드는 기업들은 정체되어 있는 것을 보고 고객의 NEEDS 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큰 마음이 생겼고 한텍제지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.
저의 이 마음은 한텍제지의 가장 첫번째 경영이념이며, 고객님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끊임없이 연구하여 품질이 좋은 제품, 쓰기 좋은 제품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.